함평군,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 보급
입력 2023.07.28 (08:32)
수정 2023.07.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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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리시설 감시원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함평군이 수문관리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했습니다.
함평군은 군에서 지정한 수문관리원 166명과 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소속 59명 등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재난 용품을 지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함평군은 군에서 지정한 수문관리원 166명과 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소속 59명 등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재난 용품을 지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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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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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8 08:32:23
- 수정2023-07-28 08:41:43
지난달 수리시설 감시원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함평군이 수문관리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했습니다.
함평군은 군에서 지정한 수문관리원 166명과 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소속 59명 등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재난 용품을 지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함평군은 군에서 지정한 수문관리원 166명과 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소속 59명 등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재난 용품을 지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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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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