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호·이천동에 근로자 전용주택 건설
입력 2023.08.24 (08:27)
수정 2023.08.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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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연호동·이천동 일원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이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 2백 가구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2천4백여 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인근 시세의 35~90%의 임대료를 받고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호·이천 지원주택은 사업비 천4억 원 규모로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 2백 가구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2천4백여 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인근 시세의 35~90%의 임대료를 받고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호·이천 지원주택은 사업비 천4억 원 규모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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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연호·이천동에 근로자 전용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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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08:27:21
- 수정2023-08-24 09:23:42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이천동 일원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이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 2백 가구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2천4백여 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인근 시세의 35~90%의 임대료를 받고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호·이천 지원주택은 사업비 천4억 원 규모로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 2백 가구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2천4백여 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인근 시세의 35~90%의 임대료를 받고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호·이천 지원주택은 사업비 천4억 원 규모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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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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