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명도·말도·관리도에 상수도 공급 시설 조성
입력 2023.09.06 (20:05)
수정 2023.09.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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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랫동안 물 부족을 겪는 섬 지역 주민을 위해 상수도 공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2천25년까지 백56억 원을 들여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 3개 섬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현재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연결된 해저 관로에 상수도관로를 추가 설치해 용담댐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에 사는 주민은 백73가구, 2백47명입니다.
2천25년까지 백56억 원을 들여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 3개 섬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현재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연결된 해저 관로에 상수도관로를 추가 설치해 용담댐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에 사는 주민은 백73가구, 2백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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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명도·말도·관리도에 상수도 공급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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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20:05:57
- 수정2023-09-06 20:14:2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9/06/210_7767226.jpg)
전라북도가 오랫동안 물 부족을 겪는 섬 지역 주민을 위해 상수도 공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2천25년까지 백56억 원을 들여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 3개 섬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현재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연결된 해저 관로에 상수도관로를 추가 설치해 용담댐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에 사는 주민은 백73가구, 2백47명입니다.
2천25년까지 백56억 원을 들여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 3개 섬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현재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연결된 해저 관로에 상수도관로를 추가 설치해 용담댐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군산 명도와 말도, 관리도에 사는 주민은 백73가구, 2백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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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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