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자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속도
입력 2023.09.09 (21:49)
수정 2023.09.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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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각 지자체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 제정과 시설 설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는 내년까지 시청과 소속기관 청사 등 41곳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130여 면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달 조례를 만든 함안군은 내년부터 군청과 공설운동장 등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 예정이고, 창녕과 거창, 고성군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는 내년까지 시청과 소속기관 청사 등 41곳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130여 면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달 조례를 만든 함안군은 내년부터 군청과 공설운동장 등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 예정이고, 창녕과 거창, 고성군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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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자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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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9 21:49:20
- 수정2023-09-09 22:04:40
경남의 각 지자체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 제정과 시설 설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는 내년까지 시청과 소속기관 청사 등 41곳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130여 면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달 조례를 만든 함안군은 내년부터 군청과 공설운동장 등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 예정이고, 창녕과 거창, 고성군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는 내년까지 시청과 소속기관 청사 등 41곳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130여 면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달 조례를 만든 함안군은 내년부터 군청과 공설운동장 등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 예정이고, 창녕과 거창, 고성군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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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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