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
입력 2023.09.16 (21:32)
수정 2023.09.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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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와 대전비상시국회의 등 대전지역 노동,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최한 '정권 규탄 대전 범국민대회'가 대전시 둔산동에서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동 탄압과 물가 급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동 탄압과 물가 급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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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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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6 21:32:35
- 수정2023-09-16 22:08:47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와 대전비상시국회의 등 대전지역 노동,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최한 '정권 규탄 대전 범국민대회'가 대전시 둔산동에서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동 탄압과 물가 급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동 탄압과 물가 급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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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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