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입력 2023.09.19 (19:56)
수정 2023.09.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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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까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다음 달 대봉교에서 상동교 사이에 나무 3천5백여 그루를 심고,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를 조성합니다.
또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고정식으로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파도 풀도 도입합니다.
이밖에 가로등 9백 개와 CCTV 2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도 개선합니다.
먼저 다음 달 대봉교에서 상동교 사이에 나무 3천5백여 그루를 심고,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를 조성합니다.
또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고정식으로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파도 풀도 도입합니다.
이밖에 가로등 9백 개와 CCTV 2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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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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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9:56:11
- 수정2023-09-19 20:14:24
대구시는 내년까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다음 달 대봉교에서 상동교 사이에 나무 3천5백여 그루를 심고,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를 조성합니다.
또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고정식으로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파도 풀도 도입합니다.
이밖에 가로등 9백 개와 CCTV 2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도 개선합니다.
먼저 다음 달 대봉교에서 상동교 사이에 나무 3천5백여 그루를 심고,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를 조성합니다.
또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고정식으로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파도 풀도 도입합니다.
이밖에 가로등 9백 개와 CCTV 2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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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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