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 호소…“특별법 제정·진상 규명을”
입력 2023.10.26 (21:34)
수정 2023.10.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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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전북 지역 희생자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사회가 연대한 전북대책위원회는 참사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채,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북에 연고를 둔 참사 희생자는 모두 10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추모할 예정입니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사회가 연대한 전북대책위원회는 참사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채,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북에 연고를 둔 참사 희생자는 모두 10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추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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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호소…“특별법 제정·진상 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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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21:34:35
- 수정2023-10-26 21:57:36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전북 지역 희생자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사회가 연대한 전북대책위원회는 참사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채,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북에 연고를 둔 참사 희생자는 모두 10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추모할 예정입니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사회가 연대한 전북대책위원회는 참사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채,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북에 연고를 둔 참사 희생자는 모두 10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추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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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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