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서울 편입’ 김동연 경기지사 의견은? [현장영상]
입력 2023.11.01 (18:43)
수정 2023.11.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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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김포-서울 편입안'에 대해 '국토 갈라치기'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일) 오후 베이징 셔두우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을 갈라치기한 데 이어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관광교류 활성화와 지방정부 교류 차원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과 베이징에 갔습니다.
자세한 발언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조혜민 / 영상편집 : 김찬영)
김 지사는 오늘(1일) 오후 베이징 셔두우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을 갈라치기한 데 이어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관광교류 활성화와 지방정부 교류 차원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과 베이징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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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혜민 / 영상편집 : 김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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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서울 편입’ 김동연 경기지사 의견은?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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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18:43:25
- 수정2023-11-01 18:47:25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김포-서울 편입안'에 대해 '국토 갈라치기'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일) 오후 베이징 셔두우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을 갈라치기한 데 이어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관광교류 활성화와 지방정부 교류 차원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과 베이징에 갔습니다.
자세한 발언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조혜민 / 영상편집 : 김찬영)
김 지사는 오늘(1일) 오후 베이징 셔두우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을 갈라치기한 데 이어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관광교류 활성화와 지방정부 교류 차원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과 베이징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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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혜민 / 영상편집 : 김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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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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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시 편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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