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역 응급의료센터 한 달 공백…‘대체기관 준비’
입력 2023.11.06 (08:03)
수정 2023.11.06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에서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운영하던 김해 중앙병원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지역 응급의료센터의 공백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김해 복음병원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을 준비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도 관련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450병상 규모이던 김해 중앙병원은 경영 악화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채권자와 협의 불발로 지난달부터 병원 운영을 중단해 사실상 폐업 상태입니다.
김해시는 김해 복음병원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을 준비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도 관련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450병상 규모이던 김해 중앙병원은 경영 악화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채권자와 협의 불발로 지난달부터 병원 운영을 중단해 사실상 폐업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지역 응급의료센터 한 달 공백…‘대체기관 준비’
-
- 입력 2023-11-06 08:03:27
- 수정2023-11-06 08:55:59
김해에서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운영하던 김해 중앙병원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지역 응급의료센터의 공백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김해 복음병원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을 준비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도 관련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450병상 규모이던 김해 중앙병원은 경영 악화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채권자와 협의 불발로 지난달부터 병원 운영을 중단해 사실상 폐업 상태입니다.
김해시는 김해 복음병원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을 준비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도 관련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450병상 규모이던 김해 중앙병원은 경영 악화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채권자와 협의 불발로 지난달부터 병원 운영을 중단해 사실상 폐업 상태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