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기술센터, 2027년 북구로 확장 이전
입력 2023.11.06 (20:00)
수정 2023.1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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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편입으로 수요가 증가한 대구 농업기술센터가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로 확장 이전합니다.
대구시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임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 1만 7천여㎡ 면적에 오는 2027년까지 새 농업기술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터가 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과 북대구·칠곡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높고, 달성군·군위군 농기센터의 가운데 위치해 교류에 유리하며, 시유지여서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임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 1만 7천여㎡ 면적에 오는 2027년까지 새 농업기술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터가 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과 북대구·칠곡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높고, 달성군·군위군 농기센터의 가운데 위치해 교류에 유리하며, 시유지여서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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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농업기술센터, 2027년 북구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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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20:00:38
- 수정2023-11-06 20:05:06
군위군 편입으로 수요가 증가한 대구 농업기술센터가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로 확장 이전합니다.
대구시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임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 1만 7천여㎡ 면적에 오는 2027년까지 새 농업기술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터가 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과 북대구·칠곡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높고, 달성군·군위군 농기센터의 가운데 위치해 교류에 유리하며, 시유지여서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임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옛 북부화물터미널 부지 1만 7천여㎡ 면적에 오는 2027년까지 새 농업기술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터가 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과 북대구·칠곡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높고, 달성군·군위군 농기센터의 가운데 위치해 교류에 유리하며, 시유지여서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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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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