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1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입력 2023.11.21 (20:00)
수정 2023.11.21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합니다.
대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이후 9년 만으로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50원으로 오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됐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시내버스 요금은 시민 체감 효과가 커 도시철도보다 인상 폭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이후 9년 만으로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50원으로 오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됐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시내버스 요금은 시민 체감 효과가 커 도시철도보다 인상 폭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내년 1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
- 입력 2023-11-21 20:00:25
- 수정2023-11-21 20:04:44

대전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합니다.
대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이후 9년 만으로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50원으로 오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됐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시내버스 요금은 시민 체감 효과가 커 도시철도보다 인상 폭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이후 9년 만으로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50원으로 오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됐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시내버스 요금은 시민 체감 효과가 커 도시철도보다 인상 폭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