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속도 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추진 경과는?

[앵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특별법 시행 이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경상북도의 이남억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지금까지의 추진 경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그런데, 통합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입지를 두고 자치단체 간 갈등을 빚었는데요.

현재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앵커]

최근에는 항공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도 개최하셨는데, 물류 공항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미래 항공 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계신데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향후 일정과 또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있다면요?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남억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이 본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