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새 상징·내년 공연계획 공개
입력 2023.12.04 (20:01)
수정 2023.12.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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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늘 새로운 상징 문양을 공개하고 내년도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상징 문양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립국악단과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 4개 상주단체의 재도약을 형상화했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또, 내년에 4개의 예술단체가 7개의 시리즈로 66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현대미술 특별전,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5개의 기획전과 특별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오늘 공개된 상징 문양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립국악단과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 4개 상주단체의 재도약을 형상화했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또, 내년에 4개의 예술단체가 7개의 시리즈로 66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현대미술 특별전,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5개의 기획전과 특별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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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예회관, 새 상징·내년 공연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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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0:01:26
- 수정2023-12-04 20:07:35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늘 새로운 상징 문양을 공개하고 내년도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상징 문양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립국악단과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 4개 상주단체의 재도약을 형상화했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또, 내년에 4개의 예술단체가 7개의 시리즈로 66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현대미술 특별전,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5개의 기획전과 특별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오늘 공개된 상징 문양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립국악단과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 4개 상주단체의 재도약을 형상화했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또, 내년에 4개의 예술단체가 7개의 시리즈로 66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현대미술 특별전,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5개의 기획전과 특별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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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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