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권역별 종합발전계획 수립…기초조사

입력 2023.12.09 (21:34) 수정 2023.1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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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 7월까지 창원과 마산, 진해 권역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내년 2월까지 기초조사를 진행합니다.

창원의 경우 창원 국가산단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동읍, 대산, 북면 등 부도심 육성을, 마산은 해양신도시 중심 첨단도시로, 진해는 항만물류도시로 성장이 주요 내용입니다.

창원시는 내년 2월까지 기초조사를 진행한 뒤, 시민과 전문가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7월쯤 종합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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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권역별 종합발전계획 수립…기초조사
    • 입력 2023-12-09 21:34:10
    • 수정2023-12-09 21:42:06
    뉴스9(창원)
창원시가 내년 7월까지 창원과 마산, 진해 권역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내년 2월까지 기초조사를 진행합니다.

창원의 경우 창원 국가산단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동읍, 대산, 북면 등 부도심 육성을, 마산은 해양신도시 중심 첨단도시로, 진해는 항만물류도시로 성장이 주요 내용입니다.

창원시는 내년 2월까지 기초조사를 진행한 뒤, 시민과 전문가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7월쯤 종합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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