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업의원 5년간 20곳 늘어…전국 최하위

입력 2023.12.11 (23:15) 수정 2023.12.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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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울산에서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624곳으로, 2018년 604곳과 비교하면 20곳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세대당 평균 14만 8천 444원으로, 서울과 세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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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개업의원 5년간 20곳 늘어…전국 최하위
    • 입력 2023-12-11 23:15:46
    • 수정2023-12-11 23:37:24
    뉴스9(울산)
최근 5년간 울산에서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624곳으로, 2018년 604곳과 비교하면 20곳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세대당 평균 14만 8천 444원으로, 서울과 세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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