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드름 치료비 지원
입력 2023.12.13 (07:50)
수정 2023.12.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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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드름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운데 13세에서 18세 사이 여드름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해 50만 원까지 최대 5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전주시 공약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운데 13세에서 18세 사이 여드름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해 50만 원까지 최대 5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전주시 공약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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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드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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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07:50:09
- 수정2023-12-13 09:09:32
전주시가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드름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운데 13세에서 18세 사이 여드름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해 50만 원까지 최대 5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전주시 공약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운데 13세에서 18세 사이 여드름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해 50만 원까지 최대 5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전주시 공약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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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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