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17일 만에 퇴원

입력 2005.10.08 (21:5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폐부종과 고혈압 증세로 지난 달 입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17일만인 오늘 퇴원했습니다.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입원의 원인이었던 혈압이 정상화됐고 폐부종도 치료됐으며 입원때보다 식사량도 많이 늘었다고 전하고 자택으로 돌아가 치료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DJ 17일 만에 퇴원
    • 입력 2005-10-08 21:01:0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폐부종과 고혈압 증세로 지난 달 입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17일만인 오늘 퇴원했습니다.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입원의 원인이었던 혈압이 정상화됐고 폐부종도 치료됐으며 입원때보다 식사량도 많이 늘었다고 전하고 자택으로 돌아가 치료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