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인 가구’ 33.5%…전국 네 번째로 많아
입력 2023.12.18 (10:14)
수정 2023.12.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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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46만 9천여 가구로, 전체의 33.5%를 차지했습니다.
나이별로는 70살 이상이 23.9%로 가장 많고, 60대 20.4%, 50대 17.6% 순입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경남의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네 번째로 많습니다.
나이별로는 70살 이상이 23.9%로 가장 많고, 60대 20.4%, 50대 17.6% 순입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경남의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네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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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인 가구’ 33.5%…전국 네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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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10:14:20
- 수정2023-12-18 11:05:20
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46만 9천여 가구로, 전체의 33.5%를 차지했습니다.
나이별로는 70살 이상이 23.9%로 가장 많고, 60대 20.4%, 50대 17.6% 순입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경남의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네 번째로 많습니다.
나이별로는 70살 이상이 23.9%로 가장 많고, 60대 20.4%, 50대 17.6% 순입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경남의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네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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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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