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태원 정보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들 징역 3년 구형
입력 2023.12.18 (21:40)
수정 2023.12.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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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축제 관련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들에게 1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을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을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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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태원 정보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들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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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1:40:51
- 수정2023-12-18 22:05:08
![](/data/news/2023/12/18/20231218_3LznEN.jpg)
이태원 핼러윈 축제 관련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들에게 1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을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을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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