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상주시,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선정
입력 2023.12.21 (08:22)
수정 2023.12.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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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모한 '지역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대구 달성군과 상주시가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25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근로자 복합문화센터를 짓습니다.
상주시는 140억 원을 들여 성동동 일원에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인근에 산후조리원과 제2 국민체육센터 등을 지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25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근로자 복합문화센터를 짓습니다.
상주시는 140억 원을 들여 성동동 일원에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인근에 산후조리원과 제2 국민체육센터 등을 지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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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상주시,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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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8:22:03
- 수정2023-12-21 09:11:50
행정안전부 공모한 '지역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대구 달성군과 상주시가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25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근로자 복합문화센터를 짓습니다.
상주시는 140억 원을 들여 성동동 일원에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인근에 산후조리원과 제2 국민체육센터 등을 지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25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근로자 복합문화센터를 짓습니다.
상주시는 140억 원을 들여 성동동 일원에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인근에 산후조리원과 제2 국민체육센터 등을 지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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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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