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한파 지역 집중 관리…연말연시 안전 강화

입력 2023.12.22 (17:05) 수정 2023.1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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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설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제설 취약구간과 고립 가능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취약 지역에 사는 독거 노인과 빈곤층을 위한 난방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늘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를 특별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축제,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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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설·한파 지역 집중 관리…연말연시 안전 강화
    • 입력 2023-12-22 17:05:23
    • 수정2023-12-22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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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설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제설 취약구간과 고립 가능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취약 지역에 사는 독거 노인과 빈곤층을 위한 난방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늘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를 특별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축제,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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