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전국 첫 층간소음 예방 지원 ‘호응’
입력 2023.12.25 (10:38)
수정 2023.12.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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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공동주택 층간소음예방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층간소음으로 세대 갈등이 있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32세대에 4천여만 원을 지원한 결과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소음측정기 대여 등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천군은 층간소음으로 세대 갈등이 있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32세대에 4천여만 원을 지원한 결과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소음측정기 대여 등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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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전국 첫 층간소음 예방 지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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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38:38
- 수정2023-12-25 10:46:10
진천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공동주택 층간소음예방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층간소음으로 세대 갈등이 있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32세대에 4천여만 원을 지원한 결과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소음측정기 대여 등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천군은 층간소음으로 세대 갈등이 있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32세대에 4천여만 원을 지원한 결과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소음측정기 대여 등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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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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