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성 스토킹한 40대 교정직 공무원 징역형 선고

입력 2023.12.25 (19:21) 수정 2023.12.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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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이 이웃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처벌받고도 피해 여성에게 수차례 전화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40대 교정직 공무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통영에 있는 주거지 앞집에 사는 30대 이웃 여성 B씨에게 6차례에 걸쳐 공중전화로 전화하거나 차량으로 출근길을 뒤쫓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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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여성 스토킹한 40대 교정직 공무원 징역형 선고
    • 입력 2023-12-25 19:21:54
    • 수정2023-12-25 19:26:12
    뉴스7(창원)
창원지방법원이 이웃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처벌받고도 피해 여성에게 수차례 전화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40대 교정직 공무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통영에 있는 주거지 앞집에 사는 30대 이웃 여성 B씨에게 6차례에 걸쳐 공중전화로 전화하거나 차량으로 출근길을 뒤쫓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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