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청년·공공근로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4.01.02 (08:27)
수정 2024.01.02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상반기 공공근로와 청년 공공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183억 원을 편성하고 오늘(2일)부터 각 분야별로 공고해 공공근로 천4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 50여 명 등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309억 원이 투입돼 3천8백여 명을 채용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183억 원을 편성하고 오늘(2일)부터 각 분야별로 공고해 공공근로 천4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 50여 명 등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309억 원이 투입돼 3천8백여 명을 채용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상반기 청년·공공근로 사업 본격 추진
-
- 입력 2024-01-02 08:27:34
- 수정2024-01-02 08:42:4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4/01/02/80_7855804.jpg)
제주도는 이달부터 상반기 공공근로와 청년 공공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183억 원을 편성하고 오늘(2일)부터 각 분야별로 공고해 공공근로 천4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 50여 명 등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309억 원이 투입돼 3천8백여 명을 채용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183억 원을 편성하고 오늘(2일)부터 각 분야별로 공고해 공공근로 천4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 50여 명 등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309억 원이 투입돼 3천8백여 명을 채용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