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소집
입력 2024.01.02 (21:54)
수정 2024.0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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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초등학교가 내일까지 학교별로 올해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을 마무리합니다.
예비 소집 대상은 2017년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 그리고 2018년생 조기 입학 신청 아동 등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 달 전부터 학교별로 대면 접수 방식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비 소집 대상은 2017년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 그리고 2018년생 조기 입학 신청 아동 등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 달 전부터 학교별로 대면 접수 방식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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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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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54:16
- 수정2024-01-02 22:01:58
충북 지역 초등학교가 내일까지 학교별로 올해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을 마무리합니다.
예비 소집 대상은 2017년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 그리고 2018년생 조기 입학 신청 아동 등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 달 전부터 학교별로 대면 접수 방식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비 소집 대상은 2017년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 그리고 2018년생 조기 입학 신청 아동 등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 달 전부터 학교별로 대면 접수 방식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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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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