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프리카돼지열병’…경상남도 이동 통제

입력 2024.01.17 (21:58) 수정 2024.01.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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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경상남도가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6일)부터 내일(18일) 저녁 8시까지 48시간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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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아프리카돼지열병’…경상남도 이동 통제
    • 입력 2024-01-17 21:58:29
    • 수정2024-01-17 22:06:09
    뉴스9(창원)
경북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경상남도가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6일)부터 내일(18일) 저녁 8시까지 48시간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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