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다음 달부터 ‘직무 대행 체제’

입력 2024.01.30 (09:54) 수정 2024.01.30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직무 대행 체제'로 전환합니다.

영진위는 박기용 위원장이 내일(31일),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며, 다음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용 위원장은 체육·복지기금 등 재원 다각화에 힘쓰고, 지난해 말 숙원 사업이었던 부산영화촬영소 건립 건축허가를 받는 등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진흥위원회, 다음 달부터 ‘직무 대행 체제’
    • 입력 2024-01-30 09:54:54
    • 수정2024-01-30 10:43:05
    930뉴스(부산)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직무 대행 체제'로 전환합니다.

영진위는 박기용 위원장이 내일(31일),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며, 다음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용 위원장은 체육·복지기금 등 재원 다각화에 힘쓰고, 지난해 말 숙원 사업이었던 부산영화촬영소 건립 건축허가를 받는 등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