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의원 연제구·박성훈 부산진갑 출마
입력 2024.01.31 (21:50)
수정 2024.01.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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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현역인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오늘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황령3터널 도로개설 추진과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 숙원 해결사로 언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진구갑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박 전 차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고심 끝에 태어나고 학교를 다닌 지역인 부산진구갑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황령3터널 도로개설 추진과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 숙원 해결사로 언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진구갑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박 전 차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고심 끝에 태어나고 학교를 다닌 지역인 부산진구갑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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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의원 연제구·박성훈 부산진갑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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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21:50:06
- 수정2024-01-31 22:04:25
부산 연제구 현역인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오늘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황령3터널 도로개설 추진과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 숙원 해결사로 언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진구갑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박 전 차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고심 끝에 태어나고 학교를 다닌 지역인 부산진구갑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황령3터널 도로개설 추진과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 숙원 해결사로 언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진구갑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박 전 차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고심 끝에 태어나고 학교를 다닌 지역인 부산진구갑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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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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