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도면 야산서 산불 발생…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2.12 (19:27)
수정 2024.02.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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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오후 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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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다도면 야산서 산불 발생…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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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19:27:24
- 수정2024-02-12 20:05:23
오늘(12) 오후 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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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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