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검찰 독재 종식 불쏘시개 될 것”
입력 2024.02.13 (10:00)
수정 2024.02.13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설명절 마지막 연휴인 어제, 경남 양산 평산마을과 김해 봉화마을을 잇달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조 전 장관은 "이제 저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오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총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조 전 장관은 "이제 저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오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총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국 전 장관 “검찰 독재 종식 불쏘시개 될 것”
-
- 입력 2024-02-13 10:00:51
- 수정2024-02-13 11:06: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설명절 마지막 연휴인 어제, 경남 양산 평산마을과 김해 봉화마을을 잇달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조 전 장관은 "이제 저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오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총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조 전 장관은 "이제 저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오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총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