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의혹’ 김세호 씨 등 실형 선고

입력 2005.10.21 (22:1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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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유전투자 의혹사건' 1심 공판에서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에게 징역 2년, 신광순 전 철도재단 이사장과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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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 의혹’ 김세호 씨 등 실형 선고
    • 입력 2005-10-21 21:31:23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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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유전투자 의혹사건' 1심 공판에서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에게 징역 2년, 신광순 전 철도재단 이사장과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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