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조달 유망기업 수출 16억 3천만 달러…역대 최고
입력 2024.02.21 (21:53)
수정 2024.02.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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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의 수출 실적이 16억 3천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 모두 천 263개가 지정된 가운데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올해도 공공조달 구매자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달청은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 모두 천 263개가 지정된 가운데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올해도 공공조달 구매자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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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조달 유망기업 수출 16억 3천만 달러…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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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1:53:40
- 수정2024-02-21 22:09:36

지난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의 수출 실적이 16억 3천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 모두 천 263개가 지정된 가운데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올해도 공공조달 구매자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달청은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 모두 천 263개가 지정된 가운데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올해도 공공조달 구매자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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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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