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주요 도로변에 봄꽃 38만 본 식재
입력 2024.03.11 (09:59)
수정 2024.03.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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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주요 도로변에 봄꽃 38만 본을 식재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중순까지 설악해맞이공원 등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화분에 팬지 등 봄꽃 38만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청초호 유원지 등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 꽃 화단 등 볼거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중순까지 설악해맞이공원 등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화분에 팬지 등 봄꽃 38만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청초호 유원지 등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 꽃 화단 등 볼거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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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주요 도로변에 봄꽃 38만 본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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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9:59:17
- 수정2024-03-11 10:12:05
속초시가 주요 도로변에 봄꽃 38만 본을 식재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중순까지 설악해맞이공원 등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화분에 팬지 등 봄꽃 38만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청초호 유원지 등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 꽃 화단 등 볼거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중순까지 설악해맞이공원 등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화분에 팬지 등 봄꽃 38만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청초호 유원지 등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 꽃 화단 등 볼거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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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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