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집단 폭행 혐의 4명 조사…검찰 송치
입력 2024.03.18 (19:59)
수정 2024.03.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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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20대 폭력조직원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조직원을 하대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를 회유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지만, CCTV 분석 결과 혐의점이 있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조직원을 하대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를 회유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지만, CCTV 분석 결과 혐의점이 있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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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집단 폭행 혐의 4명 조사…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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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9:59:41
- 수정2024-03-18 20:23:39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20대 폭력조직원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조직원을 하대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를 회유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지만, CCTV 분석 결과 혐의점이 있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조직원을 하대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를 회유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지만, CCTV 분석 결과 혐의점이 있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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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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