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꽃모종하우스 화재 1,500만 원 피해
입력 2024.03.24 (21:34)
수정 2024.03.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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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양양군 손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앞두고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앞두고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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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꽃모종하우스 화재 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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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34:07
- 수정2024-03-24 21:37:16
오늘 새벽 1시 반쯤 양양군 손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앞두고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앞두고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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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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