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에어부산 분리 매각 촉구 의견서 전달
입력 2024.04.05 (07:55)
수정 2024.04.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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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분리매각 추진 시민단체 대표들이 어제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전략커뮤니케이션부 폐지' 등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에 전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 대표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지만 지역기업으로서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에 전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 대표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지만 지역기업으로서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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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에어부산 분리 매각 촉구 의견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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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07:55:34
- 수정2024-04-05 08:19:37
에어부산 분리매각 추진 시민단체 대표들이 어제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전략커뮤니케이션부 폐지' 등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에 전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 대표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지만 지역기업으로서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에 전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 대표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지만 지역기업으로서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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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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