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임금 체불 사업장 근로 감독
입력 2024.04.08 (08:11)
수정 2024.04.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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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이 6월까지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에 나섭니다.
대상은 최근 1년 간 임금 체불 신고가 들어왔거나 노동법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 57곳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합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만 2천여 건, 경북은 만 4천여 건의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상은 최근 1년 간 임금 체불 신고가 들어왔거나 노동법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 57곳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합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만 2천여 건, 경북은 만 4천여 건의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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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노동청, 임금 체불 사업장 근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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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08:11:01
- 수정2024-04-08 0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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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이 6월까지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에 나섭니다.
대상은 최근 1년 간 임금 체불 신고가 들어왔거나 노동법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 57곳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합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만 2천여 건, 경북은 만 4천여 건의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상은 최근 1년 간 임금 체불 신고가 들어왔거나 노동법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 57곳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합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만 2천여 건, 경북은 만 4천여 건의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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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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