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문제, 통상 마찰 비화 안 돼”
입력 2005.11.02 (22:2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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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내외신 정례 브리핑에서 "김치 문제가 전체적인 한-중간 관계, 특히 양국간 통상마찰로 비화되는 것은 한-중 두 나라 어느 쪽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중국과 수입식품 위생안전 등을 위한 고위급 협의체를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 김치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중국과 수입식품 위생안전 등을 위한 고위급 협의체를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 김치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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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문제, 통상 마찰 비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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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02 21:10:43
- 수정2018-08-29 15:00:00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내외신 정례 브리핑에서 "김치 문제가 전체적인 한-중간 관계, 특히 양국간 통상마찰로 비화되는 것은 한-중 두 나라 어느 쪽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중국과 수입식품 위생안전 등을 위한 고위급 협의체를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 김치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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