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사 시설 개선 공청회 오늘 개최
입력 2024.04.15 (08:36)
수정 2024.04.15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후생복지관 건립에 따른 도청사 내 시설 문제를 논의하는 공청회가 오늘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공청회에서는 도민과 도의회·충북도 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후생복지관 건립 기간 발생할 도 청사 내 교통체증과 임시 주차공간 확보 문제 등을 다룹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신관 뒤에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구내 식당, 체력단련실을 갖춘 후생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도민과 도의회·충북도 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후생복지관 건립 기간 발생할 도 청사 내 교통체증과 임시 주차공간 확보 문제 등을 다룹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신관 뒤에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구내 식당, 체력단련실을 갖춘 후생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청사 시설 개선 공청회 오늘 개최
-
- 입력 2024-04-15 08:36:59
- 수정2024-04-15 08:46:5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4/04/15/30_7939428.jpg)
충청북도 후생복지관 건립에 따른 도청사 내 시설 문제를 논의하는 공청회가 오늘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공청회에서는 도민과 도의회·충북도 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후생복지관 건립 기간 발생할 도 청사 내 교통체증과 임시 주차공간 확보 문제 등을 다룹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신관 뒤에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구내 식당, 체력단련실을 갖춘 후생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도민과 도의회·충북도 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후생복지관 건립 기간 발생할 도 청사 내 교통체증과 임시 주차공간 확보 문제 등을 다룹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신관 뒤에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구내 식당, 체력단련실을 갖춘 후생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