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식자재 창고 불…소방관 등 3명 부상
입력 2024.04.23 (21:52)
수정 2024.04.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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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에 나선 50대 소방대원과 60대 창고 관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밖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에 나선 50대 소방대원과 60대 창고 관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밖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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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식자재 창고 불…소방관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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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21:52:25
- 수정2024-04-23 22:06:02
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에 나선 50대 소방대원과 60대 창고 관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밖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에 나선 50대 소방대원과 60대 창고 관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밖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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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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