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입력 2024.05.01 (10:20)
수정 2024.05.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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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국가 계획과 연계한 제1차 제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엽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 제주문학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 동안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차 보급, 에너지 전환 로드맵 확대 계획 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도 열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 제주문학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 동안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차 보급, 에너지 전환 로드맵 확대 계획 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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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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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0:20:31
- 수정2024-05-01 10:41:10
제주도가 국가 계획과 연계한 제1차 제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엽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 제주문학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 동안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차 보급, 에너지 전환 로드맵 확대 계획 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도 열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 제주문학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 동안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차 보급, 에너지 전환 로드맵 확대 계획 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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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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