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국가대표 김종순 전 감독, 소장품 160점 기증
입력 2024.05.02 (19:34)
수정 2024.05.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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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종순 감독이,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써 달라며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백6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김 감독은 원광대 핸드볼 감독을 거쳐 시드니 올림픽 남자 핸드볼과 상하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등을 지휘한 뒤 지금은 익산시 스포츠클럽 감독을 맡아 핸드볼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원광대 핸드볼 감독을 거쳐 시드니 올림픽 남자 핸드볼과 상하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등을 지휘한 뒤 지금은 익산시 스포츠클럽 감독을 맡아 핸드볼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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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 국가대표 김종순 전 감독, 소장품 160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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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19:34:52
- 수정2024-05-02 19:56:59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종순 감독이,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써 달라며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백6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김 감독은 원광대 핸드볼 감독을 거쳐 시드니 올림픽 남자 핸드볼과 상하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등을 지휘한 뒤 지금은 익산시 스포츠클럽 감독을 맡아 핸드볼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원광대 핸드볼 감독을 거쳐 시드니 올림픽 남자 핸드볼과 상하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등을 지휘한 뒤 지금은 익산시 스포츠클럽 감독을 맡아 핸드볼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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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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