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주에서도 ‘대남 전단 풍선’ 발견
입력 2024.05.29 (20:08)
수정 2024.05.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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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 전단 풍선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경북에서도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천시 대전동의 한 포도밭에서 터진 풍선 잔해 등이 발견된 데 이어, 낮 12시 반쯤 경주시 건천읍의 야산에서 풍선 잔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전국에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이 260여 개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천시 대전동의 한 포도밭에서 터진 풍선 잔해 등이 발견된 데 이어, 낮 12시 반쯤 경주시 건천읍의 야산에서 풍선 잔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전국에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이 260여 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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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경주에서도 ‘대남 전단 풍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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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0:08:46
- 수정2024-05-29 20:30:50
대남 전단 풍선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경북에서도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천시 대전동의 한 포도밭에서 터진 풍선 잔해 등이 발견된 데 이어, 낮 12시 반쯤 경주시 건천읍의 야산에서 풍선 잔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전국에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이 260여 개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천시 대전동의 한 포도밭에서 터진 풍선 잔해 등이 발견된 데 이어, 낮 12시 반쯤 경주시 건천읍의 야산에서 풍선 잔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전국에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이 260여 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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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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