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경에 음란 메시지 보낸 현직 경찰 구속
입력 2024.06.04 (07:56)
수정 2024.06.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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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경에게 음란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위는 지난해부터 지난 4월까지 당시 같은 부서 소속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 등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고, 최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위는 지난해부터 지난 4월까지 당시 같은 부서 소속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 등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고, 최근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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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 여경에 음란 메시지 보낸 현직 경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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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07:56:12
- 수정2024-06-04 08:11:12
부하 여경에게 음란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위는 지난해부터 지난 4월까지 당시 같은 부서 소속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 등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고, 최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위는 지난해부터 지난 4월까지 당시 같은 부서 소속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 등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고, 최근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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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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