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 활용’ 용역 착수

입력 2024.06.04 (21:53) 수정 2024.06.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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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회성동 창원교도소를 이전한 뒤 빈 땅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창원시는 서마산나들목 근처인 교도소 땅을 활용해 국비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교도소 이전은 회성동 현 교도소를 내서읍으로 옮기는 사업으로, 이전 뒤 남을 땅은 국유지 11만 9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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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 활용’ 용역 착수
    • 입력 2024-06-04 21:53:45
    • 수정2024-06-04 21:57:43
    뉴스9(창원)
창원시가 회성동 창원교도소를 이전한 뒤 빈 땅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창원시는 서마산나들목 근처인 교도소 땅을 활용해 국비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교도소 이전은 회성동 현 교도소를 내서읍으로 옮기는 사업으로, 이전 뒤 남을 땅은 국유지 11만 9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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