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탄소 국가산단 3분기 분양 공고
입력 2024.06.06 (07:49)
수정 2024.06.06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분기에 분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탄소 섬유 등 소재 산업 외에도 수소·드론 등 주력 산업과 항공·방산 등 전략 산업 가운데 환경 영향이 적은 업종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착공한 탄소 국가산단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 6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탄소 섬유 등 소재 산업 외에도 수소·드론 등 주력 산업과 항공·방산 등 전략 산업 가운데 환경 영향이 적은 업종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착공한 탄소 국가산단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 6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탄소 국가산단 3분기 분양 공고
-
- 입력 2024-06-06 07:49:36
- 수정2024-06-06 08:46:49
전주시는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분기에 분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탄소 섬유 등 소재 산업 외에도 수소·드론 등 주력 산업과 항공·방산 등 전략 산업 가운데 환경 영향이 적은 업종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착공한 탄소 국가산단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 6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탄소 섬유 등 소재 산업 외에도 수소·드론 등 주력 산업과 항공·방산 등 전략 산업 가운데 환경 영향이 적은 업종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착공한 탄소 국가산단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 6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