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협약
입력 2024.06.17 (19:34)
수정 2024.06.17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군위군, 한국수력원자력은 소형모듈 원자로, 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한 군위 첨단 산업단지에 SMR사업화를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의 타당성 조사와 함께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 기관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한 군위 첨단 산업단지에 SMR사업화를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의 타당성 조사와 함께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군위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협약
-
- 입력 2024-06-17 19:34:36
- 수정2024-06-17 19:42:59
대구시와 군위군, 한국수력원자력은 소형모듈 원자로, 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한 군위 첨단 산업단지에 SMR사업화를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의 타당성 조사와 함께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 기관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한 군위 첨단 산업단지에 SMR사업화를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의 타당성 조사와 함께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