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사업주 공개…‘경남 11명’
입력 2024.06.18 (10:21)
수정 2024.06.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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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상습적으로 고액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명단 공개에서, 경남에서는 1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천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는 1억 6천여만 원을 체불해 금액이 가장 많았고,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가 1억 3천여만 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사천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는 1억 6천여만 원을 체불해 금액이 가장 많았고,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가 1억 3천여만 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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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사업주 공개…‘경남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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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21:06
- 수정2024-06-18 10:57:24
고용노동부가 상습적으로 고액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명단 공개에서, 경남에서는 1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천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는 1억 6천여만 원을 체불해 금액이 가장 많았고,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가 1억 3천여만 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사천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는 1억 6천여만 원을 체불해 금액이 가장 많았고,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가 1억 3천여만 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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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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