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서울대병원 집단 휴진…부산 의료 현장은?
입력 2024.06.19 (20:24)
수정 2024.06.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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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의 진료를 제외하고 휴진에 돌입하고 부산대 병원 교수들도 일부 참여했지만, 부산지역 참여율은 대체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로 환자들 뿐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 내 노동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의료 현장 상황,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의 진료를 제외하고 휴진에 돌입하고 부산대 병원 교수들도 일부 참여했지만, 부산지역 참여율은 대체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로 환자들 뿐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 내 노동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의료 현장 상황,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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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서울대병원 집단 휴진…부산 의료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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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20:24:05
- 수정2024-06-19 20:44:08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의 진료를 제외하고 휴진에 돌입하고 부산대 병원 교수들도 일부 참여했지만, 부산지역 참여율은 대체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로 환자들 뿐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 내 노동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의료 현장 상황,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의 진료를 제외하고 휴진에 돌입하고 부산대 병원 교수들도 일부 참여했지만, 부산지역 참여율은 대체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로 환자들 뿐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 내 노동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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