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망자 30% 감소 목표…대중교통 이용 촉구
입력 2024.06.20 (10:05)
수정 2024.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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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대중교통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열고 '선불형 동백패스'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임산부 콜택시 지원' 등 정책을 홍보하며, 대중교통 이용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00명으로, 부산시는 2026년까지 30% 이상 줄여 사망자 수를 70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00명으로, 부산시는 2026년까지 30% 이상 줄여 사망자 수를 70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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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사망자 30% 감소 목표…대중교통 이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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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0:05:37
- 수정2024-06-20 10:58:00
부산시가 대중교통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열고 '선불형 동백패스'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임산부 콜택시 지원' 등 정책을 홍보하며, 대중교통 이용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00명으로, 부산시는 2026년까지 30% 이상 줄여 사망자 수를 70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00명으로, 부산시는 2026년까지 30% 이상 줄여 사망자 수를 70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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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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